닛케이지수가 오후들어 다시 반락하면서 위험회피성향이 강화됐고, 개장전 발표된 1/4분기 성장률이 시장의 예상을 넘어서 엔 매수 재료가 됐다. 오후 발표된 3월 광공업생산지수가 하향 조정되었지만 큰 영향은 보이지 않았다.
이날 오후 3시 현재 도쿄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는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0.05엔 하락한 104.57엔을 기록중이다. 오전 중에는 투기 세력이 엔 매도에 나서면서 104.92엔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같은 시각 달러/유로는 전날 뉴욕시장 종가에서 소폭 상승한 1.549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엔/유로는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0.38엔 오른 162.00엔을 나타내고 있다.
시중은행 이종통화 담당딜러는 "오전중 104엔 중반선 위로 반락한 후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유럽 시장으로 넘어가면 105엔선을 재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