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9일 오전 9시 52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농우바이오 관계자는 9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최근 상토사업부문의 실적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달성되고 있는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올해 전체 매출의 10%수준까지 판매목표를 잡고 있는 상황이다.
상토란 모종을 키우기 위한 인공흙으로 자연재료을 가공, 배양해 만들게 되며 벼를 키우는 수도용 상토와 원예용 상토가 있다.
이 관계자는 "상토 사업부분은 올해 신규진출한 상황으로 볼 수 있다"며 "최근 시장에서 경쟁이 대단히 심화된 상황이나 기존 판매망을 통해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농우바이오는 올초 관계사인 농우그린텍의 상토사업 부문을 양수, 직접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최고급 상토 제품을 위한 연구개발이 계속되고 있다"며 "첨단 기술력과 생산시스템을 갖추고 원료를 엄선해서 사용하고 있어 품질 면에서는 경쟁력이 뛰어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저급 상토에 비해 품질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써본 사람은 다시 찾는다"며 "향후 회사의 고부가가치상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