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 관계자는 "이번에 계약한 IP DCP전화기는 LG 노텔과 공동개발을 통해 개발된 전화기로써 1.7GHz대의 디지탈 방식채택으로 와이파이(Wifi) 방식보다 통화품질 면에서 뛰어나다"며 "더욱이 집전화 수준의 품질을 저렴한 요금으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인터넷과 PSTN(일반전화 교환망) 겸용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공급되는 인터넷겸용 전화기는 단순 음성통화를 넘어 각종 데이터를 제공하는 IP망 기반의 포괄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단말기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티모는 최근 KT를 비롯한 통신사업자들이 VoIP(인터넷전화)서비스를 강력하게 추진 하고 있고 가입자수도 증가 추세에 있어 단말 사업의 매출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티모는 지난해 609억원 매출에서 올해에는 950억원으로 매출계획을 상향 조정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