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호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29일 "1/4분기에 놀랄만한 수익성을 기록함에 따라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155억원에서 205억원으로 32% 상향조정한다"며 "1/4분기기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인테나와 칩안테나를 비롯한 안테나의 수익성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2/4분기부터 카메라모듈의 매출액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특히 저화소급을 중심으로 공급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카메라 모듈은 하반기로 갈수록 CAPA 증설에 따라 매출액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파트론 주가가 지난 두 달간 40%가 넘는 상승을 기록하고 있으나 추가적인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며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 EPS 대비 6.1배에 불과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고정비 비중이 낮은 안테나와 수정(Crystal)부품의 점유율 증가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어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며 "수익성을 동반한 성장성에 대한 신뢰감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