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지아 인도네시아 투자… 말레이시아 CIMB 위탁운용
[뉴스핌=홍승훈기자] 대우증권(대표 김성태)은 오는 28일부터 말레이시아 종합금융그룹 CIMB가 위탁운용하는 ‘동남아 Dual Core 주식형펀드’를 판매한다. 이 펀드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의 에너지/자원, 팜유농장, 인프라, 부동산, 금융 등 다양한 섹터에 투자된다.
최근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는 풍부한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높은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국가들로 동남아 성장의 주도국들이다. 최근 내수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국가들과 무역관계를 맺고 있어 안정성과 성장성이 조화된 새로운 투자지역으로 주목 받고 있는 시장이다.
CIMB투자은행 CEO 샤론 워디니 모자니는 "중산층의 급격한 성장으로 내수소비가 증가하고 있고 풍부한 자원을 근간으로 성장성이 좋은 투자처"라고 이들 시장에 대한 평가를 내렸다.
이번 펀드의 위탁운용을 담당한 ‘CIMB-Principal 자산운용’은 CIMB그룹의 자회사. 현지에서 운용 중인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성장형 펀드의 합계수익률이 연간으로 24.35%를 기록하며 쿠알라룸푸르와 자카르타 지수를 8.27% 상회하고 있어 우수한 운용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대우증권 상품기획부 조규학 부장은 “성장성과 함께 안정성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 포트폴리오로 권장할 만한 상품”이라며 “특히 현지에서 검증 받은 최고의 전문가들이 위탁운용하는 만큼 운용성과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말했다.
이 펀드는 산은자산운용에서 운용을 담당하며 가입금액 제한 없이 투자할 수 있다. 가입 90일 이후에는 환매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환매할 수 있다. 원/달러에 대해 90% 환헤지가 돼 있다.
한편 CIMB는 말레이시아 최초의 종합금융그룹으로서 지난 2월 대우증권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으며 전세계 11개국에 700만 명의 고객을 보유하는 등 동남아시아와 이슬람 금융시장에서 최고의 명성과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