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증권업계에서는 이같은 장세흐름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한 모습이다.
이 밖에도 미국의 소매매출, 근원물가상승률, 신규주택착공 건수 등과 같은 주요 경제지표와 중국의 소비자물가상승률도 발표될 예정이다.
동양종금증권 이재만 애널리스트는 "이번 주 중 미국 투자은행과 IBM 및 구글과 같은 대표적인 기업들의 실적발표가 기다리고 있다"며 "투자은행 중 메릴린치와 씨티그룹은 주당순이익 전망치가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국내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반면 구글과 IBM 등 IT업종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주당순이익이 각각 23%와 20%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긍정적인 모멘텀을 기대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만약 미국 투자은행의 실적이 예상치에 부합하거나 소폭 상회하게 된다면,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에 미국 기업의 실적 발표는 오히려 긍정적인 모멘텀을 형성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