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4일 13시 4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녹십자 홍보실 관계자는 "지난달 30일자로 식약청으부터 판매허가를 득했다"며 "약가 산정 후에 판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약가 산정은 전문가 경제성 평가를 통해서 몇 개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직까지 판매시기는 미정"이라고 설명했다.
녹십자는 이번 허가를 통해 국내 항암제 시장에는 처음 진출하게 되며 이 제품을 국내에서 독점으로 판매하게 된다.
아브락산은 미국 아브락시스에서 개발해 녹십자가 라이센싱으로 들여온 차세대 유방암 치료제다.
아브락산은 지난 2005년 미국에서 출시됐을 당시 1억3000만 달러, 2006년 1억6000만 달러 매출을 올렸고, 2007년에는 3억 달러 정도 매출이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