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트론은 유비트론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7일 오전 강원도 횡성에서 국내 최초로 태양전지 웨이퍼 공장 기공식을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7일 오전 10시 15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유비트론의 강원도 횡성 웨이퍼 공장은 6600평 규모로 현지 지자체의 IT밸리 조성계획에 따라 참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비트론은 이를 위해 부지 및 공장건물 등 수십억 원대의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공장 완공은 오는 7월 말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유비트론 관계자는 "올 하반기 본격 양산에 들어가 매출이 발생한다면 100억 원 대 이상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 기존 사업도 100억 원대 이상의 매출과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 관계자는 또 "현재 양산에 따른 수요는 충분히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일본의 기술제휴 업체를 통해서도 납품이 이뤄질 예정이며 국내에서도 초기물량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유비트론은 지난 달 중순 일본협력업체에 파견된 태양전지 웨이퍼 관련 기술연수단이 귀국하는 대로 본격적인 기술개발 및 양산체제 구축에 들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