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외시협 선정 최우수 딜러로 선정된 권우현 과장
"시장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평판을 얻는 사람이 되고 싶다”
지난 2일 개최된 ‘최우수딜러, 공로상 및 우수외환거래기관 시상식’에서 최우수 딜러로 선정된 우리은행 권우현 과장의 수상 소감이다.
권 과장은 “개인적으로 딜링을 시작한 초장기부터 비록 돈을 못 벌더라도 좋은 평판을 얻는 딜러가 되고자 다짐했고 얼마되지 않는 기회에 이런 수상을 하게 돼 괜찮은 선례를 남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신입사원들 교육이 있을 때도 이런 내 생각들을 교육하고 있고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싶고 또한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우현 과장은 스팟시장에서만 5년 남짓한 경력을 가지고 있고 베테랑 황정한 과장과 더불어 우리은행의 주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점을 이번 수상을 통해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우리은행 소속 ‘외환시장운용부’는 지난주 ‘트레이딩부’로 부서 명칭이 변경되면서 부서 인원도 파생금융부와 합쳐져 75명 가량으로 늘었다.
우리은행은 또한 우수외환거래기관으로 선정돼 겹경사를 맞았다.
권 과장은 하반기 환율 전망과 관련, “서브프라임 사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으면 변동성은 어느정도 있을 수 있지만 하반기에는 코스피지수 상승과 함께 환율도 하락 안정세로 접어들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그는 또한 “하반기 레벨을 점치기는 힘들지만 950원에서 1020원 사이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크고 4월 결산 배당시즌이 끝나고 하반기에는 좀 더 대외여건이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이번 시상식을 매년 개최해 국내 외환시장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