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차관은 이날 오전 7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최 차관, 이창용 금융위 부위원장, 이승일 한은 부총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경제·금융상황점검회의에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 경제의 외부환경이 어려워 기초체력에 관계없이 실물과 자금시장이 어려운 상황이어서 우리 스스로 근본 문제를 해결하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운을 뗐다.
주가하락에 대해선 "외국인의 주식매도에 기인한 것이며 환율급등은 과거 수년간 원화가 고평가돼 있어 정상화되는 측면"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시장의 급격한 변화는 시장을 왜곡시키는 요인으로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 차관은 또 "미국의 금리인하 등 주변국들의 여건 개선은 다행"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오늘 이 회의는 전일 강만수 재정부 장관 등 3자회동의 연장선상"이라며 "경제금융상황을 점검해보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