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가 계속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인플레이션 및 달러 약세 헤지를 위한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상품시장으로 이동하고 있어 유가는 수급 펀더멘털 같은 재료는 무시하고 상승하는 중이다.
우리 시간 오전 11시 30분 부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4월물은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15센트 내린 배럴당 109.77달러에 거래됐다.
장 초반 110.06달러로 이미 110달러 선을 넘어 거래를 개시한 뒤 110.12달러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반락했다.
전날 뉴욕 시장에서는 장중 110.20달러까지 오르기도 했으며, 종가는 109.92달러로 사상 최고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