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애널리스트는 "향후 신제품의 빠른 매출기여도와 신사업 진출 이후 성과 가시화 등이 확인되기 전까지 중립적인 시각을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07.4Q 매출 호조에도 불구 수익성 크게 악화
이 회사의 07.4Q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4,348억원(YoY +9.6%), +288억원(YoY -20.8%), +266억원(YoY +41.1%)으로 발표. 07년 상반기 제품가격 인상에 따른 기저효과와 라면 판매량 회복으로 매출액은 호조를 보인 반면, 국제곡물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 부담, 건면세대 등 신제품 판촉비용 집행이 지속되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 한편, 06.4Q 일회성 영업외비용 반영에 따른 기저효과로 07.4Q 순이익은 전년대비 크게 호전
- 07년은 라면 판매량 부진으로 00년대 들어 가장 힘들었던 한 해
07년 연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16,002억원(YoY +1.2%), 1,138억원(YoY -23.7%), 순이익 1,034억원(YoY -8.4%)으로 부진. 특히, 07년 영업이익률은 +7.1%로 전년대비 -2.3%pt 악화되며 00년(영업이익률 +6.5%) 이후 최악의 수익성을 보였음. 이는 ① 라면시장 정체와 경쟁업체의 제품가격 인상 시점 지연에 따른 시장점유율 하락으로 라면 판매량 급감, ② 공격적 판촉활동을 실시했던 신제품 건면세대의 기대 이하 매출 실적, ③ 원재료비 부담을 제품가격 인상을 통해 전가 했지만 매출 부진에 따른 고정비 증가 효과, ④ 소맥 가격 급등세 지속, 공격적 판촉 활동으로 인한 비용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임. 특히, 라면시장 정체와 비수기 진입 시점의 제품가격 인상에 따른 판매수량 감소가 결정적
- 확인하고 가도 늦지 않을 듯, 중립적 시각 견지
이 회사에 대한 목표주가 225,000원과 함께 투자의견 Hold를 유지함. 이는 08년 제품가격 인상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에도 불구 구조적인 라면 시장 수요 감소, 소맥 가격 급등세 지속, 차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광고선전비 꾸준히 증가, 신사업 진출에 따른 초기 불확실성 증대 등이 예상되기 때문임. 향후 국제곡물가격의 눈에 띄는 하락 안정세, 신제품의 빠른 매출 기여도 확대, 신사업 진출 이후 성과 가시화 등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중립적 시각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