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odity Market Comment
에너지
배럴당 $100 밑에서 방향성을 저울질 하던 원유 가격은 전 고점을 돌파하며 다시 사상 최고가를 경신. 무엇보다 달러화 가치 하락에 따른 손실분을 만회하기 위한 움직임과 함께 농산물 가격의 급등세가 가격 상승을 뒷받침하며 반등하는 모습. NYMEX 4월 물의 경우 47센트 상승한 $101.35에 거래. 펀드 세력이 장기적인 매수 포지션을 취했고 밀 가격 급등에 따른 농산물 가격 급등 추세를 따라 가는 모습.
귀금속
잠시 동안 하향 움직임을 보이면서 조정을 받던 금 가격의 경우 미국의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확실시되며 달러화가 유로 대비 폭락하면서 인플레이션 헤지 대체 수단으로서 금은 저점을 확인하고 다시 반등하며 상승 모멘텀의 신호탄을 올림. COMEX에서 금 4월 선물의 경우 $10.10상승한 $956.20에 거래. 실물 자산 선호 현상이 여전히 시장에서 지배적이며 향후 금융 자산 대비 실물 자산으로의 자본 쏠림 현상이 만연한 상황.
비철
런던 금속 거래소에서 구리의 경우 1.2%오른 $8375에 거래, 귀금속과 농산물의 폭등세가 비철 가격을 함께 끌어 올리고 있음. 재고량에 있어서 지난주와 비교해 높은 수준을 보여 주고 있지만 중국 쪽의 향후 수요가 늘어 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금융 자본이 실물 자본으로 대거 이동하는 흐름을 따라 가는 추세도 가격 상승의 원인으로 분석.
농산물
유로화가 달러 대비 1.5달러를 돌파하는 등 금을 비롯한 실물 자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 속에서 농산물 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며 연일 랠리를 이어가는 모습. 밀의 경우 일일 가격 제한 폭이 90센트에서 하루 만에 135센트로 오르는 등 최근 농산물 가격의 움직임이 가파른 상황. 원유와 원자재 가격의 상승이 농산물 가격의 상승에 보조를 맞추고 있어 계속되는 랠리 현상이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