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요일 달러화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과 주요국 금리결정을 앞두고 달러화는 엔화를 제외한 주요 통화에 하락.
-미국의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이 상존한 가운데 금주 호주, 영국, 유로존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금리차가 달러화에 하락 압력을 가할 것이라는 기대로 달러화에 하락 압력.
-EUR은 1월 유럽 인플레이션이 3.2% 상승해 14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함에 따라 ECB의 금리 동결 기대감이 커지면서 0.2% 상승.
-JPY는 아시아와 유럽 증시의 강세 영향으로 캐리트레이드 지속되며 하락.
> 농산물 유통공사에 따르면 국제 곡물과 농산물 가격 급등으로 지난해 농,축산물 무역 적자가 사상 첫 100억 달러를 넘어서, 109억2084만 달러 적자를 나타내. 전년에 비해 수입액이 22.6% 늘어난 반면, 수출은 10.2% 증가하는데 그쳐. 전체 무역적자에서도 보듯이 글로벌 유가와 원자재, 농축산물 급등으로 수입액 급증
하고 있어. 이는 환시에 공급 부담 완화시켜 줄 것.
> 금주 특별한 지표 발표가 부재한 가운데 시장은 주요국 금리 결정에 주시하고 있는 듯. 유로존은 물가지표가 지속적으로 강하게 나타남에 따라 ECB의 금리 동결 기대감과 함께 유로화에 하방 경직성 제공하고 있음.
한편 9일 도쿄 G7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장 회의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공조에 대한 논의가 나올 지도 주목. 금일 래커 연은 총재의 연설과 ISM비제조업지수 발표 예정.
> 글로벌 금융시장이 일단은 안정을 찾으면서 안전자산선호 약화와 함께 달러/원 하락 압력 받고 있어. 금일 설 연휴를 앞둔 네고 집중 가능성과 전일 2천억원 이상 순매수로 돌아선 증시의 외국인, 현대중공업 (7939억원), 현대미포조선(4821억원) 의 선박 수주 뉴스 등으로 하락 압력 예상. 하지만 금일 전일 급등에 따른 증시 조정 가능성과 환율이 2주래 최저치로 하락함에 따라 결제 수요도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어 하방 경직성 유지될 듯. 금일 설 앞두고 적극적인 포지션 설정 자제되는 가운데 940원대 초중반 움직임 예상.
- 금일 예상 범위: 939.00 ~ 94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