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삼성그룹이 항소를 검토할 것으로 보이지만 삼성생명(비상장) 상장이 적절한 해법임을 감안할 때 상장과 관련된 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이 더 크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배구조 개선의 핵심인 삼성물산과 삼성생명 지분 보유주인 신세계 CJ 등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 애널리스트는 삼성차 채권단의 일부승로 인한 삼성그룹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법원은 삼성차 채권단이 삼성을 대상으로 제기한 채권회수 소송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려 삼성그룹이 채권단에 지급해야 할 금액은 총 2조3000억원(원금 1.6조원+연체이자 0.7조원)이다"며 "채권단 소유 삼성생명 지분 234만주 감안시 실질적인 부담은 연체이자 0.7조원+알파(α)로 주요 계열사들의 자기자본 대비 1~2%에 그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