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고용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ISM제조업지수 호조로 달러화는 주요 통화에 강세.
-1월 비농업부문 고용창출은 1만7천명 줄어 예상을 크게 하회했으나, ISM제조업지수가 50.7로 예상을 상회했음.
-EUR은 두 달 반래 최고치에서 큰 폭 하락했고, GBP는 1월 영국 제조업부문 부진 등이 겹치며 1.1% 하락.
-JPY는 증시강세와 미 제조업지수 호조로 하락했고, CHF도 하락.
> 외환당국은 1일 해외펀드 고객들이 가입 당시 본인이 환헤지 유무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감독당국과 행정 지도에 나설 계획이라 밝혀. 업계도 환헤지 유무를 고객이 판단해야 한다는 취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으나 표준약관에 이러한 내용이 포함되는 것은 업계 입장에서 부담이 되므로 표준약관 마련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임. 그간 해외펀드들은 80% 가까이 환헤지 비율을 유지해왔으며, 이는 환시에 선물환 가격 저평가라는 결과를 낳았음. 환헤지 비율이 낮아질 경우 선물환 가격 저평가는 완화될 수 있겠으나, 펀드 자금 동향에 따라 환율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 미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영향력이 미미한 가운데, 이미 미국의 악재는 노출된 재료인 만큼 시장 반응 크지 않은듯. 금주 글로벌 환시는 영국, 유로존, 호주 등의 금리 결정에 주목할 듯 보여짐. 영국은 5.25%로의 금리인하가 예상되며, 호주는 7%로의 인상이, 유로존은 금리 동결이 예상됨. 특히 ECB가 매파적 기조를 강하게 유지하는 지 주목해야. 한편 미국과 유럽의 8개 은행이 채권보증업체인 암박을 구제하기 위해 1일 컨소시엄을 구성함에 따라 이의 실효성에 따라 글로벌 증시와 환시 등락할 듯.
> 금주 서울환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2영업일로 거래 일이 제한되는 가운데 940원대 등락이 지속될 듯. 대외변수는 미 고용지표라는 악재를 무사히 넘어섰고, 채권보증업체에 대한 구제 가능성이 부각되는 등 안전자산선호 약화시키며 환율에 하락 압력 가할 듯. 대내변수는 설 연휴 앞두고 이월네고와 함께 매물 집중가능성, 1월2일 이후 처음으로 순매수로 돌아선 주식 시장 외국인 등 하락에 우호적인 상황. 하지만 1월 무역수지의 34억 달러 적자에서도 보듯이 결제 수요가 꾸준하고, 역송금 수요 지속, 투신사 매수 가능성 등으로 하락 제한될 듯. 금주 거래일 제한되는 가운데 940~950원 움직임 예상되며, 금일은 증시 움직임 주목하면서 940원대 초중반 움직임 기대됨.
- 금일 예상 범위: 940.00 ~ 947.00원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