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9월 결산법인 8개사의 '06사업연도(2006.10.1~2007.9.30)' 누적실적을 전년 동기간과 비교한 결과 매출액은 1조15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0%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13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9.0% 감소했다.
또한 영업이익은 50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8.4% 증가했고 부채비율은 70.24%로 6.15%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거래소측은 "선창산업 등 일부기업의 양호한 실적에도 불구, 당기순이익의 큰폭 감소는 일부기업의 원재료비 상승 등 채산성 악화와 함께 대한은박지의 횡령관련 특별손실 계상 등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9월 결산법인 10사개 중 한국슈넬제약과 화풍방직 2개사는 각각 감사의견 거절과 사업보고서 미제출 사유로 분석법인에서 제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