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타 프로젝트는 산업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신약개발 지원과제로 국내의 기업들 중 해외진출이 가능한 제품의 기술성 평가와 경제성 평가를 통해 성공가능성이 높은 5개 기업을 선정한 것이다. 이 중 메디포스트는 연골재생용 줄기세포치료제 개발과제(이하 카티스템™)로 지난 2005년 8월에 선정된 바 있다.
이 프로젝트의 전체 사업기간은 5년이며, 총 사업기간 동안 정부지원금 47여 억원과 메디포스트가 출자한 47여 억원, 총 94여 억원이 카티스템™ 개발에 투자될 예정이다.
회사측은 "이번에 평가를 받은 내용은 2차년도 카티스템™ 기술개발계획의 진척도에 대한 평가"라며 "카티스템™ 제조공정기술확립, 안전성결과확보, 유럽특허등록, 미국임상시험 진입준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어 "이번 3차년도 협약체결은 카티스템™ 개발프로젝트가 1,2차년도까지 일정대로 잘 진행되고 있다"며 "3차년도에도 정부의 계속적인 지원의지를 확인하였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 20일 상업용 임상 1/2상 완료에 이어 내년 상반기에 진입할 임상3상 시험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