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 김학균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대외 불확실성 요인들은 지속적으로 악영향을 줄 수 있지만, 국내기업의 양호한 실적과 함께 미국발 악재의 근원이었던 주택부문에서의 긍정적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1800P 중반 전후 수준은 저가 매수의 기회라는 판단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11월 NAHB 주택시장지수는 시장의 예상과 달리 전월치와 동일한 19P를 기록해 바닥권에 도달했다고 보여진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주택지표의 빠른 개선을 기대하기는 무리지만 과거 미국 증시가 주택지표의 저점보다 먼저 반등했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대외 악재들이 상존해 있어 투자시계는 불확실하나 주가지수의 악재 반영에 대한 선행성을 감안할 때 한발 빠른 매매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