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2시 14분 현재 우영은 전일대비 14.81% 급등한 2015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300만주에 육박하고 있고 매수잔량도 120만주를 넘어섰다.
지난 8월 20일 상한가를 기록한 이후 거의 두달 만에 가격제한폭까지 오르게 됐다.
이날 우영은 최대주주인 박기점 대표이사가 지분을 장내에서 1.85%(76만930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기점 대표의 지분율은 22.91%까지 확대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주가가 힘이 없었는데 지분 매입을 9월부터 박 대표와 대주주가 진행해오면서 그동안 빠진 부분을 견인하는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높지 않았는데 추가 지분 매입으로 비율을 높이며 시장에서도 회사의 안전성 부분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 같다"고 해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