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정책금리 인하를 단행했지만 19일 채권시장은 뚜렷한 방향성을 찾아가고 있지 못하는 모습이다.
(이 기사는 19일 오전 11시38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미국 장기물 금리는 오히려 상승했고 우리나라와 미국시장은 상황이 다르다는 판단이 서면서 시장 참가자들에게도 어느 정도 동감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상태라면 단기금리가 내려갈 요인이 없다는 것도 금리 하락 폭을 제한하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다들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는 별 변동성 없이 박스권에서 왔다갔다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19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대비 0.02%포인트 하락한 5.34%,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내린 5.39% 수준에서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5틱 상승한 107.13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