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이 세계 최대 민간 항공기 생산기지인 보잉사의 美 시애틀 에버렛 공장에서 생산한 3000번째 항공기의 주인공이 됐다고 밝혔다.
28일 오전(현지시간 27일 오후)에버렛 공장에서 양사의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000호기 출고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대한항공에 인도된 3000번째 항공기는 261석급 보잉 777-200ER 로 최신형 일등석 및 프레스티지석 좌석을 비롯 전좌석에 주문형 오디오비디오 시스템(AVOD)이 장착된 최신예 항공기다.
뛰어난 성능과 높은 운영효율을 바탕으로 현재 대한항공이 중장거리 노선에 주력기종으로 활용하고 있을 뿐 아니라 향후 차세대 항공기인 보잉 787과 함께 대한항공의 프리미엄 전략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대한항공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항공기의 가세로 대한항공이 운영하는 항공기는 130대로 늘어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