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1시 15분 현재 코스피200 지수선물 9월물은 전일대비 1.90포인트, 0.83% 오른 231.20포인트를 기록중이다.
거래량은 8만7267계약을 기록중이다. 미결제약정은 3141계약 증가한 9만5202계약을 기록하고 있다.
베이시스는 0.3~0.4대를 기록하며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 괴리율은 0.12를 기록중이다.
외국인들의 현물매도 선물매수 전략은 이날도 이어지고 있다. 외국인들은 선물 1900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개인은 1600계약을 순매도, 기관은 156계약을 순매도 중이다.
이날 선물9월물은 전일 미국시장의 하락세에도 불구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후 추가적인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미결제약정수가 3000계약 이상 늘어나면서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곧바로 치고 올라가기에는 힘들 것으로 판단하면서도 매수쪽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김형도 애널리스트는 "어제 오늘 반복적으로 시장이 반등하면서 미결제약정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오늘 3000 계약 이상 늘어나면서 매수쪽으로 쏠리고 있어 추가적인 상승에 대한 기대감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외국인의 선물 매수로 베이시스가 이론수준으로 오르며 프로그램 차익 매수세를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향후 투자전략과 관련, "곧바로 치고 올라가기에는 힘에 버겁다"며 "변동성이 하락추세에 있긴 하지만 아직도 변동성이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그는 "반등의 탄력은 크지 않더라도 조정의 여지의 크지 않다"며 "매매세력간의 균형점에서 본다면 매수쪽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