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최근 유럽선사로부터 21억 달러(1조 4003억원 규모)규모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9척을 수주하였으며, 드릴십 1척도 곧 수주할 계획이라고 16일 공시했다.
이로써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총 108척 151억 달러 (대우 망갈리아조선소 건조분 12척 10.6억 달러 포함)에 달하는 선박과 해양플랜트를 수주하며 올해 수주 목표인 170억 달러의 약 9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사장은“하반기에도 컨테이너선을 비롯한 LNG선, 해양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발주가 지속될 것”이라며“올해 목표인 170억 달러 달성은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