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YBM시사닷컴, 성장의 KEY는 MOS와 디지털콘텐츠-한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증권 유정현 애널리스트는 10일 YBM시사닷컴과 관련, "하반기에도 MOS와 디지털 컨텐츠 부문 등의 고성장으로 2/4분기에에 이어 고성장-고마진의 실적 개선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향후 성장의 key는 MOS와 디지털 컨텐츠"라며 "TOEIC 수요 감소는 큰 문제 되지 않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6개월 목표주가 27,500원과 매수의견 유지

6개월 목표주가 27,500원(07~08F 12개월 Forward EPS 기준 P/E 22배)과 매수의견을 유지한다. TOEIC 시험을 대체하는 국가 영어시험이 도입될 것이라는 부정적인 뉴스와 외국인 매도가 집중되면서 펀더멘탈과 무관한 단순한 투자심리 위축으로 주가는 최근 3개월간 KOSPI 대비 36% underperform 하였다. 그러나 2Q 실적은 이렇듯 막연한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기에 충분한 것으로 판단된다. 2011년에 현재 계획대로 민간부문까지 국가 주도의 영어시험이 도입, 시행될 경우 TOEIC 수요 감소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평가 시험의 공신력과 대중성 획득에는 오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단기간에 TOEIC 수요가 급감할 가능성이 낮다. 또한 이미 MOS 등 신규 사업부의 급성장으로 TOEIC 매출 비중이 점차 줄어들고 있어 07년에 15%의 매출 비중은 시험이 시행될 2011년엔 한자리수대로 낮아질 전망이므로 실제로 펀더멘탈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상황이다. 최근 주가 약세로 08년 기준 PER은 14배까지 하락한 상태다. 하반기에도 MOS와 디지털 컨텐츠 부문 등의 고성장으로 2Q에 이어 고성장-고마진의 실적 개선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므로 투자 매력은 매우 큰 것으로 판단된다.

■ 07.2Q review : MOS 새로운 cash cow 로 성장

07.2Q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3.1% 성장한 123억원으로 잠정 집계되었다. MOS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47.5% 급증하고, 디지털 컨텐츠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42.3% 성장하면서 가파른 외형성장을 견인하였다. 또한, 지난해 2Q에 새로 도입된 New TOEIC 영향으로 부진했던 TOEIC 부문 매출도 올해 2Q에 응시자수가 전년동기 대비 20.8% 증가하면서 매출이 15.3% 증가하며 회복세로 돌아섰다. 한편, 온라인 강의 부문은 B2B 부문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9.2% 성장하였으나, B2C의 부진(-22.4%, YoY)으로 전년동기 대비 3.0% 증가에 머물며 43억원을 기록하였다. 한편 영업이익은 36억원으로 잠정 집계되었다. 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상회하는 온라인 기업의 특성상 영업이익은 38.9%의 급증세를 보였으며 특히 수익성이 높은 MOS, 디지털 컨텐츠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2Q 28.3%에 비해 1.2%P 개선된 29.4%를 기록할 수 있었다.

■ 향후 성장의 key는 MOS와 디지털 컨텐츠, TOEIC 수요 감소 큰 문제 되지 않을 전망

마케팅 비용은 지난해 총 13억원에서 올해는 30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는 New TOEIC 시행으로 영어 시장이 새로운 경쟁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경쟁사들이 저가 혹은 무료 컨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B2C 시장에서의 동사의 입지가 약해진 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예정된 30억원의 마케팅 비용 집행으로 판관비율 상승 요인이 존재하나 TOEIC과 MOS 응시자 수 증가는 규모의 경제 효과로 이어져 실질적인 부담 요인은 미미하다. 한편 연초에 회사측이 예상한 올해 MOS 응시자수가 25만명이었는데 1Q에 이미 7.7만명을 넘어섬에 따라 연간 30만명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TOEIC 접수도 2Q부터는 YoY 기준으로 성장세로 전환될 것으로 보여 하반기로 갈수록 동사의 실적 개선에 대한 sentiment는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B2B와 MOS의 성장에 주목할 때이다.

한편 전일 PMP 제조업체인 에이트리사와의 계약조건을 변경한다고 공시하였다. 기존 계약은 3년간 에이트리사의 PMP에 컨텐츠를 제공해주는 대가로 최소 30만대 개런티와 대당 최소 1만원(평균 2만원)의 로열티를 지급 받기로 했으나 50만대 개런티와 대당 평균 1.8만원의 로열티를 지급받는 것으로 계약 조건이 변경된 것이다. 이에 따라 07~09년까지 3년간 에이트리로부터 60억(연간 20억원)의 예상 매출액도 90억원(연간 3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국가고시에서 TOEIC 등이 제외될 것이라는 우려와 정부 주도의 영어시험 등장에 따른 TOEIC 수요 감소 우려로 주가는 줄곧 약세를 면치 못하였으나 양호한 실적과 MOS 등 신규 성장 사업 부문이 부각되면서 주가는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향후 동사 성장의 key는 궁극적으로 TOEIC 수요 감소를 충분히 극복할 것으로 예상되는 MOS의 성장인데 이미 올해 1~7월 누적 응시자수가 전년동기간 6.6만명 대비 170% 급증한 17.7만명에 이르고, 매출 비중도 작년 상반기 9.6%에서 올해 상반기 21.2%로 상승하였다. 연초에 회사측이 예상한 올해 MOS 응시자수가 25만명이었는데 7월 현재까지 접수인원을 미루어보아 올해 응시인원은 31만명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과거 일본의 MOS 선례나 TOEIC의 경우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일반적으로 시험 응시자수가 연간 10만을 넘어서게 되면 100만까지 도달하는데 불과 3년 정도 밖에 안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MOS 응시자수도 05년 5.4만명, 06년 12.6만명에서 올해 30만명을 넘어선 후 시장은 더욱 급성장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정부 주도의 영어 시험이 민간부문으로 확대 시행되는 2011년까지 TOEIC 부문은 연간 3% 정도의 꾸준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매출 비중은 점차 낮아져 06년 19.3%에서 07년 14.9%, 09년에 11%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MOS 매출 비중은 올해 22%에서 09년 29.4%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동영 업무보고 논란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청와대 영빈관에서 5일 열린 외교·안보 분야 정부 부처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과 업무보고 발언이 논란을 빚고 있다. 이날 정 장관의 발언 중에는 정부 내 조율을 거치지 않은 사안을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언한 것이 있는가 하면 사실 관계에 맞지 않은 설명도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신중을 기해 달라고 경고했고,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상주의적 희망에 근거한 비현실적 구상'이라는 비판을 내놨다. 그동안 정 장관의 대북 정책 관련 발언이 물의를 빚은 적은 여러 번 있지만 대통령과 유관 부처 장관이 공개적으로 부정적 입장을 표명한 것은 이례적이다. 정 장관의 무리한 대북 접근법과 월권을 제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통일부] 2026.07.23 ◆통일부 장관 권한 넘어선 주장 정 장관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을 설명하면서 이재명 정부 2년차 핵심 과제로 상호 존중·평화적 갈등 해결·핵 없는 한반도 등 3대 기본 방향을 제시했다. 정 장관은 "대결과 혐오의 언어는 멈춰야 한다"면서 주적 용어 대체를 주장했다. 지난 25년간의 CVID(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 구도는 이미 무너졌다고도 했다. 또 "현 시점에서 흘러간 선(先)비핵화만 되뇌는 것은 현실을 바꾸는 데 힘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정 장관은 또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는 논의에 착수하겠다"면서 "북·미 정상회담 견인과 함께 4자 대화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구상에 대부분 제동을 걸었다. 이 대통령은 "평화공존 정책이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측면이 있다"며 "많이 조심하셔야 한다"고 지적했다. 북한을 다른 이름으로 불러야 한다는 주장에는 "표현에 꼬투리가 잡혀 정쟁으로 휘몰아 들어가면 원래 하고자 했던 데에서 오히려 나쁜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남북 신뢰 구축을 위해 9·19 군사합의를 선제적으로 복원해야 한다는 정 장관의 주장에 대해서도 "우리의 선의대로 하는 게 과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플러스냐, 결론적으로 약간의 의문이 들 때도 있다"며 부정적으로 반응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에서 정 장관이 언급한 '4자 회담'에 대해 "이상주의에 근거한 어떤 희망이라 하더라도 그건 아직 조율되지 않은 방법"이라며 "여러분들께서 디스카운트해 주시면 좋겠다"고 선을 그었다. 정 장관이 9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EEF)'을 언급하며 "정부 차원에서 (참석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언한 데 대해서도 조 장관은 "그것은 외교부의 몫"이라며 "아직 거기까지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고 잘랐다. 정 장관이 이날 소개한 대북 구상과 설명은 정부 내 조율을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특히 주적 표현 대체와 국호 사용, 9·19 군사합의 복원, 4자회담 추진 등은 통일부 장관이 결정할 사안이 아니어서 월권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업무보고를 듣고 난 뒤 "여기 업무보고에 발표했다고 승인난 건 아니다"라고 재차 확인했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정 장관의 발언 내용은 대부분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거쳐 결정된 사안이 아닌 정 장관의 개인적 생각에 가깝다"며 "안보 관련 부처 장관이 정부의 공식 정책이 아닌 사안을 추진하겠다고 업무보고를 하고 대통령의 면전에서 '국군통수권자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통일 외교 국방 등 외교 안보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05 ◆시대착오적 접근, 대북 인식 오류 더욱 문제인 것은 정 장관의 이같은 주장이 현 시점에서 이미 참고가 될 수 없는 과거의 경험 또는 사실과 다른 인식에 기반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 장관이 주장하는 구상은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북한의 전략과 한반도 및 국제 정세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정 장관이 "흘러간 선(先)비핵화만 되뇌는 것은 현실을 바꾸지 못한다"고 언급한 것은 지금까지의 대북 접근법을 호도하고 있다. 북핵 위기 발발 이후 지금까지 모든 핵 협상에서 한국이나 미국은 북한에 선비핵화를 공식적으로 요구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북핵 협상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에 한·미가 상응하는 대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1994년 북·미 제네바 기본합의는 핵시설 동결과 중유 제공의 교환이었다. 2005년 9.19 공동성명도 북한의 비핵화 조치의 모든 단계에 상응조치를 제공하는 '행동 대 행동' 원칙이 적용됐다. 대북 협상에 관여했던 한 전직 관료는 "모든 북핵 협상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한·미가 제공하는 상응조치를 어떻게 정교하게 배열하느냐가 관건이었다"면서 "정 장관의 발언은 지금까지 한·미가 북한에 먼저 핵을 포기해야 대화할 수 있다는 정책을 고수해 현 상황에 이르게 됐다는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 장관이 "지난 25년간의 CVID 구도가 무너졌다"고 말한 것도 비핵화의 개념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북핵 문제에 정통한 외교 소식통은 "어떤 명칭을 붙이든 핵을 제거한 뒤 이를 검증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하는 것은 비핵화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기본적 절차"라며 "CVID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검증도 하지 않고 언제든 되돌릴 수 있도록 합의하자는 말과 같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 사후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8.05 gdlee@newspim.com ◆안보 리스크 키우는 통일부 장관 정 장관은 지난해 취임 직후부터 청와대와 외교부를 제치고 통일부가 북한과 관련된 모든 정책을 주도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면서 단독 질주를 거듭해왔다.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주장을 변형한 '평화적 두 국가'를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에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를 무시했다. 외교부가 미국과 북한 문제를 논의하는 것에 대해 "한반도 정책과 남북관계는 주권의 영역이며 동맹국과 협의의 주체는 통일부"라고 주장해 물의를 빚었다. 문재인 정부 시절 한·미 워킹그룹이 남북관계 파탄 원인이었다고 사실과 다른 주장을 폈다. 지난해 업무보고에서는 국제정세를 감안하지 않고 남북대화 재개에만 초점을 맞춘 비현실적 내용으로 논란을 빚었다. 정부 내 조율도 거치지 않고 독자 대북제재인 5·24 조치를 해제하고 9·19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을 추진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지난 4월에는 평안북도 구성시에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다고 말해 파장을 일으켰다. 미국은 이 발언을 계기로 한국과 대북정보 공유를 제한했다. 이 조치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장관이 이처럼 정부의 공식 결정을 거치지 않은 사안을 정부 정책인 것처럼 주장하며 좌충우돌하는 배경에 대해 여러가지 해석이 나온다. 북한 문제에서 조기에 성과를 거둬야 한다는 조급증과 자신의 존재감 과시 욕구가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일각에서는 정 장관이 2007년 민주당 대선후보였을 때 이재명 대통령이 캠프에서 비서실 부실장으로 활동한 전력이 있다는 것을 들어 "정 장관이 아직도 이 대통령을 아랫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내놓기도 한다. 한·미 관계와 북한 문제를 오래 다뤘던 전직 관료 출신의 한 전문가는 "정 장관 취임 후 지금까지의 언행은 잘못된 현실 인식에 따른 독단과 앞서 가기, 월권 등으로 점철돼 있다"면서 "통일부 장관이라는 중요한 직책에 있으면서 스스로 안보 리스크를 키우는 역할만 했다"고 비판했다. opento@newspim.com 2026-08-06 06:10
사진
6월 경상수지 최대 흑자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 6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정보기술(IT) 품목 수출 호조로 월간 상품수출이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선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6년 6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6월 경상수지는 497억3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전월(386억1000만달러)에 이어 두 달 연속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경상수지 흑자를 견인한 것은 상품수지다. 6월 상품수지는 478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를 다시 썼다. 국제수지 기준 상품수출은 1123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4.5% 증가하며 월간 기준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상품수입은 644억8000만달러로 38.6% 늘었다. 통관 기준으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96.9% 급증했고 컴퓨터·주변기기(SSD)는 282.7% 증가했다. IT 품목 수출은 160.4% 늘었으며 비IT 품목도 ▲석유제품(47.5%) ▲화공품(18.6%) ▲철강제품(17.9%) ▲승용차(6.1%) 등을 중심으로 18.6% 증가했다. 통관 기준 수입은 ▲원자재(30.5%) ▲자본재(35.3%) ▲소비재(16.4%)가 모두 늘었다. 서비스수지는 12억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전월(-10억9000만달러)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여행수지는 외국인 입국자 증가와 유류할증료 인상 등에 따른 출국자 감소로 4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식재산권사용료수지는 전월 흑자에서 4억4000만달러 적자로 전환됐다.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소득을 중심으로 32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월(21억7000만달러)보다 흑자 폭이 확대됐다. 배당소득수지는 배당수입이 늘어난 데다 전월 분기배당에 따른 기저효과로 배당지급이 줄면서 25억6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금융계정 순자산은 6월 중 467억1000만달러 증가해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종전 최대였던 올해 3월(369억9000만달러)을 넘어선 것이다. 직접투자에서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80억1000만달러, 외국인의 국내투자가 46억3000만달러 각각 증가했다. 증권투자에서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이어졌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는 차익실현 매도 등의 영향으로 316억1000만달러 감소하며 전월(-310억5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최대 순매도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는 세계국채지수(WGBI) 자금 유입에도 분기 말 만기도래 영향으로 증가 폭이 줄어든 5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내국인의 해외 증권투자는 주식을 중심으로 35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eoyn2@newspim.com 2026-08-06 08: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