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디자인 관계자는 24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1/4분기 실적은 좋았던 편"이며 "2/4분기 실적에서도 이보다 나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24일 오전 10시 12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업황이 호전된 것은 사실"이라며 "현재는 수익성이 높은 사업을 골라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디자인은 최근 STX남산 신사옥의 인테리어 사업으로 70억 원, 두산건설의 춘천 골프장 공사 33억 원, 아산병원 인테리어 사업 28억 원 등의 완료로 실적이 크게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적 개선 요인에 대해 이 관계자는 "지난 해 실적이 워낙 좋지 않았던 것도 한 요인"이라며 "지난 해 결산 시 구조조정을 통해 부실한 부분을 모두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상반기 실적을 보수적으로 잡는다 해도 700억은 될 것"이라며 "특히 매출이 하반기에 집중되는 성향이 있어 1400억~1500억 원은 가능하리라 본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유통주식 수가 급증한 것에 대해 이 관계자는 "최근 회사가 유상증자와 BW를 발행해 유통주식수가 늘어난 점은 사실"이며 "740만 주에서 2500만 주로 늘어난 부분은 회사의 성장을 위해 이해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