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2시 26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5.76% 급락하며 35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미포조선도 전날보다 1만2000원(4.17%) 하락하며 27만5500원에서 매매공방을 벌이고 있다.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도 전날대비 각각 2.69%, 2.98% 내리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이달말 거래정지가 예정된 한진중공업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지난 주말 915원대 저점을 경신함에 따라 조선업체 실적에 대한 우려가 또다시 불거지고 있다며 향후 환율흐름이 915원대를 회복하지 못할 경우 조선주 주가조정폭이 더 깊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