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7일 오후 9시49분 유료기사로 이미 송고되었습니다)
▶ 삼성투신 김형기 채권운용본부장
: 3년국고채 5.25-5.35%, 5년국고채 5.34-5.45%
금리 급등세가 진정하고 있는 국면이나 채권은 약세 분위기이다. 이번주는 유동성 흡수 통화정책과 미 증시 상승세가 중요한 요인이 될 것 같다. 그에 따라 채권은 약세가 될 수 있다.
▶ 우리CS 자산운용 김기현 채권 팀장
: 3년국고채 5.15-5.30%, 5년국고채 5.30-5.40%
국내는 콜금리 인상이 중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국외의 경우 일본이 콜금리를 동결했고 물가상승 압력이 크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음에 따라 이로인한 충격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그러나 미 금리상승에 따른 영향은 불확실한 상황이다. 미국의 CPI에 따른 변동성이 생길 것으로 생각한다. 다만 시장은 이미 악재 요인이 노출된 상태이고 그 만큼 악재 변수가 가격에 심리적으로 반영됐다고 판단된다. 내성이 생겼다고 볼 수 있다.
▶ 외환은행 남궁원 팀장
: 3년국고채 5.23-5.33% 5년국고채 5.32-5.42%
이번주는 10년 국고채 입찰과 물가연동국채에 대한 관심이 있을 것이다. 물가연동국채에 대해 개인적으로 궁금하다. 금리쪽에는 특별한 영향은 없을 것 같고 방향을 잡을 모멘텀도 없을 것 같다. 박스권 횡보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변동성이 주초에 있다가 주말에 없어지는 모습이 나타날 전망이다. 향후 방향성을 탐색하는 모습일 듯 하다. 큰 트렌드는 약세장이기 때문에 롱쪽으로 기대서 거래하려는 세력은 많지 않아 보여 쉬어가는 장세가 될 것 같다.
▶ 현대와이즈자산운용 김경식 채권운용본부장
: 3년국고채 5.20-5.35%, 5년국고채 5.30-5.45%
국내은행의 포트폴리오 조정문제로 인해 채권을 살 수 있는 캐파가 줄어든 것 같다. 외국인은 원월물을 매도전략으로 넘어가고 있다. 미국의 CPI가 분수령이 될 듯하다. 통화정책으로 관심이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 월말월초의 한미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금리는 상승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 JP모건 박형로 상무
: 3년국고채 5.25-5.35%, 5년국고채 5.33-5.45%
시장에서 금리인상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려는 것 같다. 재경부와 한은이 유동성부분에 대해 얘기하는게 걸린다. 은행채가 전은행에서 다 나왔다. 콜금리 올리기 전에 일부 발행을 하려는 것 같다. 시장에서는 콜인상에 대비하는 것 아닌가 그렇게 보여진다. 다음주 후반으로 갈수록 산업활동동향을 관망할 것이다. 산업생산이 좋게 나온다면 콜인상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일 것 같다. 한은이 지금은 특별히 금리올릴 요인은 없다고 해도 유동성이 부동산으로 갈 것을 고민하는 것 같다. 3년물 5.38%이 단기적인 금리 고점이라면 현재레벨은 단기적인 저점인 것으로 보여 이번주 이 레인지 안에서 움직일 것이다. 채권시장 자체가 너무 위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