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애널리스트는 "인터넷기업의 실적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온라인광고 시장이 2007~2010년 3년간 연평균성장률이 +38.3%로 전망되고 사이버쇼핑몰 거래액이 큰 폭으로 확대되면서 어닝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입니다.
-온라인광고 비중: 2001년 2.4% → 2007년 15.6% → 2010년 35.9%로 확대될 전망
온라인광고는 국내 포털 1, 2위업체인 NHN과 다음의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70~90% 정도로 인터넷 기업들의 실적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주는 시장으로 판단된다. 국내 온라인광고 시장규모는 지난 2000~2006년 6년간 연평균 +36.6%의 고성장을 시현하였고, 향후 2007~2010년 3년간 연평균 성장률도 +38.3%의 높은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체 광고 시장에서 온라인광고가 차지하는 비중도 2006년 11.5%에서 2007년에는 15.6%, 2010년에는 35.9%로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0년 국내 온라인광고 시장규모는 총 3조 2,824억원으로 추정되며, 이중 검색광고는 2조 3,322억원, 디스플레이광고는 9,502억원으로 전망된다.
-사이버쇼핑몰 거래액 비중: 2001년 1분기 4.9% → 2006년 1분기 14.6% → 2007년 1분기 16.8%로 큰 폭 확대
2001년 1분기 기준 사이버쇼핑몰 거래액은 유통시장(소매점, 백화점, 할인점) 규모의 4.9%수준이었지만 2006년 1분기는 14.6%(2006년 연간 기준 15.3%) 수준으로 2001년 1분기에 비해 9.7%P 확대되었다. 2007년 1분기에는 16.8%로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인터넷산업: 비중확대 유지, Top Pick은 NHN(035420), 다음(035720)
2007년에도 국내 검색 1, 2위업체인 NHN과 다음의 주가 상승 성격은 2006년에 이어 추세적인 상승국면의 연장으로 판단된다. 그 이유는 1) 인터넷기업의 실적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온라인광고 시장이 2007~2010년 3년간 연평균성장률이 +38.3%로 전망되고, 2) 사이버쇼핑몰 거래액이 큰 폭으로 확대되면서 어닝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인터넷산업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한다. 또한 Top Pick으로는 인터넷산업 내 실적 호전 정도가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 NHN과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기업가치가 확대되고 UCC관련 기회요인을 가지고 있는 다음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