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 박용만 부회장과 대만 SFI의 Chingpo Chiu (邱靖博)회장이 서명한 양해각서에는 국제화된 교육프로그램의 공동개발, 교육자료 및 강사의 지원, 교육내용 자문, 세미나 개최 등 양기관간 연수분야 교류에 필요한 제반사항이 포함돼 있다.
양 기관은 매년 말 연간 교육계획을 공동으로 수립하고 이의 시행을 위해 실질적 협력을 추구하는 한편, 아시아 자본시장과 경제발전 기반구축을 위한 증권·금융분야 실무전문가 양성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조할 예정이다.
증협은 이번 대만과의 MOU 체결과 관련한 첫 사업으로 오는 6월 11일부터 SFI와 공동으로 대만의 증권사 및 증권관계기관 연수생 등을 대상으로 '한국 IB시장 성장전략'이라는 특별연수 프로그램을 국내에서 유료로 진행한다.
증협은 이미 MOU를 체결한 호주의 Finsia(Financial Services Institute of Australasia : 호주 증권금융연수원)와 홍콩의 HKSI(Hong Kong Securities Institute : 홍콩 증권연수원)에 이어 SFI와의 업무제휴로 아시아 주요국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올 하반기엔 유럽의 유수 금융전문교육기관과의 MOU 체결로 범세계적인 투자·금융교육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