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재무증권 금리가 상승한데다 목요일 20년물 국채입찰을 앞둔 헤지매도에 따라 금리상승 압력이 강했다.
이날 시장은 선물 위주 매도세가 강했고, 현물시장에도 영향을 주는 모습이었다.
23일 일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4.5bp 오른 1.680%를 기록했다. 10년 국채선물 6월물 가격은 133.86엔으로 전일대비 0.43엔 하락했다.
이날 선물가격 낙폭은 두달 만에 최대 폭으로, 장중 한때 선물가격은 133.76엔으로 한달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마감 시점 20년물 국채금리는 4bp 오른 2.110%, 30년물 국채금리는 2bp 상승한 2.310%에 각각 거래됐다.
한편 5년물 국채금리가 4.5bp 오른 1.260%, 2년물 국채금리는 2bp 높은 0.890%를 기록했다.
채권전문가들은 주말 발표되는 4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쉽게 반등하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장의 예상처럼 신선식품을 제외한 물가지수가 전년대비 0.1% 하락하지 않고 오히려 상승하는 경우에도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만약 소비자물가지수가 석달 만에 반등한다면 10년 국채금리는 1.7% 선을 시험하게 될 것이란 지적이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