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2시 45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이화전기는 '두바이' 도심개발 사업에 참여한다는 모 언론사 보도이후 한때 상한가까지 급등했다가 9.93%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이 기사는 23일 14시 4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와관련, 이화전기 관계자는 "모 언론에서 '두바이' 도심개발사업 입찰에 참여했다는 보도이후 주가가 요동쳤다"며 "하지만 특별하게 수주건이 확정된 것도 아니고 수주가 확정됐어도 수십억원 규모에 불과한데 주가가 급등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두바이 등 해외수주활동은 꾸준히 진행되는 사안"이라며 "전혀 특별한 내용도 없는 현시점에서 두바이 사업이 언급된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두바이 수주활동의 경우 만약 수주가 됐어도 불과 수십억원 수준"이라며 "이런 규모의 수주활동은 언제든지 추진이 가능한 규모"라고 덧붙였다.
이날 이화전기의 주가급등 배경은 최근 '두바이 구도심 재개발 사업권'을 수주한 성원건설이 사흘연속 상한가 행진을 기록하면서 기사 중 '두바이'라는 단어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