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일 오전 10시 2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최근 삼성물산은 자사주 매입을 결정하고 지난 2일부터 매입을 시작했다. 이번에 취득할 자사주 물량은 보통주 300만주(1254억원), 우선주 9만주(18억7000만원) 등 총 1272억원. 금일까지 취득한 자사주는 보통주 85만주, 우선주 2만5000주 가량이다.
앞서 삼성물산은 지난 2004년말과 2005년초 거듭해서 자사주를 취득한 바 있다. 당시엔 헤르메스 이슈로 경영진이 지분구조에 주목하면서 취득에 열을 올렸었다.
이에 대해 회사측 관계자는 "물론 지금도 지분구조로 인해 자사주문제가 검토대상이긴 하지만 과거와는 상황이 많이 달라진 것도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