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입니다.
- 양호한 1분기 매출실적: 매출액 21.6%, 매출총이익 19.8% 성장
• FnC코오롱은 3월 매출액, 매출총이익이 전년동월비 각각 23.4%, 26.7% 증가한 377억원, 21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함. 이에 따라 1분기 매출액, 매출총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1.6%, 19.8% 증가한 954억원, 522억원의 양호한 실적을 달성함.
•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의 계속되는 고속 성장세가 돋보임. ‘코오롱스포츠’의 매출액은 지난 분기 대비 33% 가량(실판매가 기준) 증가함.
매장 수 정체에도 불구하고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이유는 지속적인 아웃도어시장의 활황뿐 아니라 제품개발을 통한 상품구성 다양화와 공격적인 마케팅활동이 경쟁브랜드 대비 우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라고 판단함.
• 상반기에는 캐주얼 부문의 성장세 또한 실적개선에 기여할 전망임. 지난 하반기 이후 브랜드 리뉴얼에 따른 성과를 도출한 ‘1492마일즈’가 상반기까지 매장확대를 통해 30%이상의 매출성장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됨.
• 또한 '헤드' '헨리코튼' '엘로드' 또한 이번 1분기에 10%이상의 매출성장세를 나타내어 브랜드별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는 점이 긍정적임.
- 1분기 preview: 영업이익은 전년수준이나 경상이익은 크게 늘어날 전망
• 이번 1분기 영업이익은 65억원 규모로 전년 동기대비 소폭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나 경상이익은 지난 1분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할 전망임.
• 영업이익이 소폭 증가에 그치는 이유는 공격적 마케팅 활동과 브랜드의 신규라인 도입을 위한 투자활동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라고 판단함. 그러나 자회사의 지분법 이익이 반영되어 경상이익은 70억원 규모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
이는 1) 코오롱패션이 이번 1분기 매출액 27.4% 성장하는 양호한 실적을 도출하고 영업권상각이 종료되어 흑자전환이 예상되며, 2) 캠브리지는 자산 매각을 통한 1회성 이익이 1분기 대부분 반영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