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는 이날 오전 국회 재경위 현안보고 자료에서 "우리 경제는 지속적인 구조개혁을 통해 기업, 금융, 외환부문에서 건전성이 크게 높아지고 시장경제 시스템이 정착되는 단계"라며 이 같은 입장을 나타냈다.
재경부는 또 "최근 유가 하락세에 따른 실질소득 증가, 수출 증가세의 지속 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경기가 급랭할 가능성도 크지 않다"고 진단했다.
다만 최근의 경제위기론에 대해서는 저출산 고령화 등에 따른 잠재성장률 하락 등 중장기적 시각에서 우리 경제를 걱정하는 목소리로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가능성에 대해 재경부는 "주요국가의 경기가 견조해 가능성이 높지는 않지만 외부 충격이 발생할 경우 국제 금융시장 변동성이 높아질 소지가 있는 만큼 시장 동향과 관련국가 정책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 할 것"이라며 기존 입장을 견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