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동향
- 금리인상과 위안화절상 우려로 급락세를 보인 중국증시의 영향이 글로벌 증시로 파급되면서 안전자산선호에 따른 채권강세가 시도됨.
국채선물은 개장초 투신의 주도적 매수로 갭상승하여 108.8p대를 돌파하는 강세를 보였으나, 오후들어 산업생산이 예상치에 부합하고, 은행의 대규모 매도물량이 출회되면서 보합권으로 복귀하여 마감함.
- 외국인(+3,499계약)과 투신(+1,401계약)이 주도적으로 매수를 보인 반면, 은행(-4,134계약)은 매도를 나타냄. 한편, 이론가 대비 선물 고평가는 3틱으로 유지되며 과열양상을 보였고, 미결제약정은 7,422계약이 급증하여 18만계약대로 확대됨.
금일 전망
- 1월 산업생산은 전년동월비 7.4%, 전월비 1.3% 증가하며 시장예상치에 부합함.
전년동월비로는 4개월래 최고수준이었으나 조업일수 변동 적용시 1.4% 증가에 불과했고, 경기선행지수 전년동월비(-0.1%p)와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0.2p)도 각각 2개월 연속 하락하며, 06년 11월을 정점으로 경기가 소폭 둔화되는 양상을 나타냄.
- 美 국채금리(TN10y:4.552%, -1.8bp)는 증시불안이 지속된 가운데 지표약화와 지정학적 리스크(이란 핵문제), 서브프라임 모기지시장 우려 등으로 강세를 이어감.
금일 국채선물은 해외호재 영향으로 추가상승이 예상되나, 만기가 근접함에도 고평가 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증권사 중심의 차익거래 청산과 외국인의 이익실현 매물이 출회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됨.
- KTB703 금일 예상범위 [108.50 - 108.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