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중국 등 글로벌 증시폭락과 딕체니 부통령 테러, 모기지시장 불안등으로 미국금리가 급락, 국내 채권금리도 낙폭을 키우고 있다.
(이 기사는 28일 09시 1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국채선물이 20틱이상 갭업 출발하면서 분위기가 어수선하다. 외국인들의 추격매수가 나올지 차익실현을 할지가 관심이다. 또한 국내기관들의 스탑이 여부도 주목되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전일까지 국내채권금리는 조정을 받으려는 시점이어서 숏들이 조금 늘어 있었다"며 "외국인들이 차익실현을 하는지 추격매수를 하는지 봐야하는데 국내기관들이 궁지에 몰린 상황"이라고 말했다.
28일 오전장초반(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6호)은 전일민평보다 0.06%포인트 하락한 4.80%,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민평보다 0.075%포인트 하락한 4.80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23틱 상승한 108.79에서 움직이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분위기가 어수선 한 상태에서 아직 추격매수나 손절이 나오지는 않고 있다"며 "진정될 것으로 보이나 3월장을 좋게 보기 때문에 분할매도로 대응하고 조정시마다 매수해도 괜찮을 듯 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