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입니다.
- 동사가 공시한 2007년 경영목표는 소비경기 불투명성을 감안한 보수적 전망치
롯데쇼핑이 2007년 영업실적 전망치를 공시하였다(2/26일). 2007년 경영목표로 제시한 총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0조2,354억원과 7,905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0.1%, 5.5% 증가한 전망치이다. 그러나, 경상이익(9,511억원)과 순이익(6,896억원)은 전년보다 각각 3.5%, 6.8%씩 감소하는 것으로 예상하였다.
총매출과 영업이익 예상치는 최근 소비경기 불안을 근거로 한 다소 보수적인 전망치로 판단된다. 특히, 2007년 기존점 성장율을 1% 미만으로 낮게 추정 제시하였고, 롯데마트 부문의 2007년 영업이익률(총매출 대비 2.6%)은 일정수준의 신규출점 비용에도 불구 원가와 물류비용의 개선 효과를 감안하지 않은 보수적으로 예상치이다.
순이익의 감소세 전망은 전년도 기저효과가 주요인이지 영업측면의 펀드멘털 훼손은 아니다. 즉, 1) 지분법이익 조정으로 2006년 확정 영업외수익이 지난번 실적공시보다 570억원 증가 확정되었고, 2) 자회사 롯데카드의 법인세 납부와 우리홈쇼핑 인수 (연간 영업권상각 400억원, 지분이익 270억원 예상) 등으로 예상되는 지분이익 감소가 보수적으로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 하반기 소비회복과 마트부문 이익개선 효과 감안한 저점매수 전략 유효
당사 리서치가 예상하는 동사의 연간 매출(총액기준)은 10조4,059억원(전년동기대비 +12.0%), 영업이익은 8,334억원(+11.2%)으로 기존 전망치를 일단 유지한다(순이익 추정치 7,303억원은 추후 재조정할 예정임).
2007년에 예정된 신규출점(할인점 10개, 백화점 1개, 영플라자 2개)에 의한 실적상승, 미아점(백화점)의 신규매출 효과, 하반기 소비경기 회복 가능성, 소비양극화에 따른 백화점의 기존점 증가세 유지 등을 감안시 동사가 제시한 총매출과 영업이익의 경영 목표치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2007년 하반기 소비회복을 감안한 백화점 부문의 실적증가와 2008년부터 가시화될 롯데마트의 이익개선 효과 등을 감안한 저점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되어 기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5만원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