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택 애널리스트는 그 이유로 ▲담배세 인상 관련 가수요 영향 비교적 소규모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뉴스가 가시화될 전망 ▲배당 매력(현 주가대비 4.7% 배당수익률 추정) 점진적 증대 ▲전주창 및 대구창 등 유휴 공장 부지 개발 ▲비핵심자산 매각 가능성 ▲한국인삼공사 실적 개선 등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의 KT&G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 7만1000원.
다음은 KT&G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KT&G의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9% 감소한 6,174억원, 영입이익은 2.2% 증가한 1,962억원으로 추정됨.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감소한 이유는 1) 지난 11월 보건복지부의 6.5% 건강보험료 인상 발표로 담배세 인상 가능성으로 인한 가수요가 2005년 4분기에 비해 비교적 적게 발생하였고, 2) 경쟁사인 BAT사가 신제품 D-Series 출시로 마케팅을 강화하였기 때문에 시장점유율이 전분기대비 하락 (70.8% 추정 vs 3분기 71.7%)하였기 때문임. 한편, 영업이익은 광고비 등 마케팅 비용 증가로 당사 및 시장 기대를 각각 9.8%, 6.8% 하회할 것으로 추정됨.
◆한편, 경상이익은 당사 추정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1) 과거 중동 시장 마케팅 활동 관련 국세청에 납부한 추징금 중 581억원이 환급될 전망이며, 2) 과거 비용으로 계상하던 미국 내 소송 관련 충당금이 회계 기준 변경으로 인해 400억원 규모의 일회성 이익으로 반영될 것이기 때문임. 예상하지 않았던 일회성 이익 급증으로 동사는 2007년 집행 예정이었던 기부금 410억원을 4분기에 지출한 것으로 파악됨. 비용 선집행으로 인해 2007년 실적 개선 폭이 보다 뚜렷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배당금 지급 및 자사주 매입 소각으로 감소한 현금을 충당시킬수 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임.
◆당사는 배당락 영향 및 담배 수요가 감소하는 계절적인 비수기로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1분기가 KT&G의 주가 매집 시점이라고 판단하는데, 1) 담배세 인상 관련 가수요 영향이 비교적 적었기 때문에 올해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견조할 것으로 기대되고, 2)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뉴스가 가시화될 전망이며, 3) 배당 매력(현 주가대비 4.7% 배당수익률 추정)이 점진적으로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4) 전주창 및 대구창 등 유휴 공장 부지 개발, 비핵심자산 매각 가능성, 및 한국인삼공사 실적 개선 등 주가에 긍정적인 뉴스도 전망되기 때문임. 동사에 대해 BUY(M)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71,000원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