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최근 코스닥 시장의 특징중 낙폭과대 종목들의 상승세 전환을 꼽을 수 있다"며 "이러한 추세는 이번주 주식시장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신 애널리스트는 "주가낙폭이 컸던 신규상장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 신규상장종목들을 중심으로 기관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점도 관심증폭 이유"라고 설명했다.
신 애널리스트는 "신규상장기업들의 주가 낙폭이 컸던 이유는 공모가 산정에 있어 고평가 논란이 있었고 1~ 2개월의 보호예수 물량출회의 수급상 문제점이 발생됐기 때문"이라며 "무엇보다도 코스닥 시장 자체의 모멘텀이 둔화된 가운데 우회상장, 자원개발주를 포함한 테마주에 대한 관심이 컸던 상황에서 오히려 새내기주들이 소외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일단 기술적 반등영역에서 벗어난 신규상장주들이 '테마주'의 대안으로 다시 부각될 전망"이라며 "그러나 단순히 이러한 기업들이 신규주란 이유만으로 오른다면 또한 문제점이 생길 수 있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즉 수급측면에서 단기 바닥권임이 확인된 상황이고 이제 실적개선 유무에 따라서 새내기주의 차별화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관점에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를 잘 체크해야 할 것 같다고 신 애널리스트는 조언했다.
그러나 신 애널리스트는 "아직까지 코스닥시장이 매수주체 부족이라는 아킬레스건을 갖고 있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의 약진으로 개별종목들이 강세를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또 자원개발과 관련 헬리아텍이 시가총액 상위에 진입하며 지수가 다소 왜곡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신 애널리스트는 테마주들의 움직임이 다소 조정국면에 진입했는데 시장이 추가하락으로 반전시에는 투기적인 매매가 테마주를 중심으로 형성될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신 애널리스트는 다양한 테마와 업종에 관심을 갖기보다는 틈새 대표주에 집중해서 관심을 갖는 선택과 집중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업종으로는 기계, 조선기자재와 같은 굴뚝업종과 새내기 종목중 기관매수세가 유입되는 종목이 유망하며 지수는 590~620P 수준을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