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달러가 반등하면서 반등세를 보이고 있으나 업체 네고가 출회되면서 반등폭이 덜어지고 있다.
그러나 업체 네고가 출회되고 있기는 하지만 개입 경계감도 있기 때문에 매도도 역시 꺼리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은 전반적으로 모멘텀이 없는 상황이어서 '빈타'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 기사는 21일 오전 11시 26분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21일 달러/원 환율은 오전 11시 25분 현재 936.00/40으로 전날보다 0.70/80원 오른 수준을 보이고 있다. 달러/원 선물 12월물은 935.50으로 0.80원 올랐다.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0.70원 오른 936.00에 반등 출발한 뒤 장중 935.70원을 저점으로 937.50원까지 반등폭을 넓히기도 했다.
그렇지만 시간이 흘러가면서 네고 출회와 더불어 적극적인 매수세가 없는 탓에 반등폭이 1원 미만으로 줄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장중 등락이 있기는 하지만 118선대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호가는 118.02/07수준.
100엔/원 환율은 달러/원이 달러/엔 오름폭에 못미치면셔 793원에서 792원대로 다소 밀려났다.
시중은행 딜러는 "달러/엔 반등으로 시장이 올라왔다"며 "그러나 업체 네고가 937원대에서는 출회되고 있어 상승이 버겁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업체 네고가 나온다고 해도 크게 밀릴 상황은 아니다"며 "환율은 935~937원 수준에서 정체될 것 같다"고 말했다.
* 참고: [외환전략] 환율, 재료 탐색 장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