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김 부원장은 "주택담보대출 증가추세가 이대로 이어질 경우 11월에만 5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며 "은행 건전성 제고 차원에서 경쟁을 자제하고 담보대출 속도를 조절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실제로 "지난 15일까지 10영업일간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규모가 2조5300억원에 이른다"며 "올 상반기에 있었던 월별 최대 증가금액인 3조2000억원에 육박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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