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 국채수익률이 10월 생산자물가가 예상외로 급락한 영향으로 하락한 것이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 금리의 영향을 많이 받는 외국인은 장초반 국채선물을 1800계약정도 순매수하면서 금리하락을 이끌고 있다.
그러나 전일 매수 규모가 많았던 은행들은 차읷리현에 나서고 있다.
오늘의 초점은 정부의 부동산안정대책이다. 안정책이후 부동산시장이 얼마나 안정될 수 있을지가 일차 관건이고, 안정되지 않을 경우 한국은행이 통화정책으로 대응할지 여부다.
15일 오전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3호)는 전일보다 0.02%포인트 내린 4.71%,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는 0.02%포인트 하락한 4.76%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6틱 오른 109.00으로 출발한 후 109.01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미국 채권시장과 1.88조원의 국고채바이백 입찰 등 제반여건은 금리에 우호적이지만 부동산이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당분간 부동산 대책발표후 부동산시장 움직임에 따라 박스권에서 등락하는 양상을 보이다가 12월로 접어들면 금통위가 최대 관건으로 부상할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