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수익률 내림세가 이어지고 오는 15일 1.88조원의 국고채바이백 입찰을 실시하는 등 대외환경과 수급은 우호적이다.
그러나 이번주초 발표 예정인 부동산대책과 그 이후의 부동산가격 움직임을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이 강하다.
11월에 콜금리를 동결하고 코멘트도 원론적이었지만 부동산값에 대응하기 위해 콜금리인상 가능성을 아주 닫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통화정책의 초점이 콜금리 동결 또는 인하에서 동결 또는 인상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금리가 하락하는 건 제한적일 것이라는 견해가 만만치 않다.
다만 수급이 좋기 때문에 금리상승도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돼 당분간 좁은 박스권에서 방향을 탐색하는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3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내린 4.67%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3틱 오른 109.10으로 출발해 시초가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