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열린우리당 김한길 원내대표는 정기국회를 맞아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경기하방 리스크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아직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가 경기침체의 상황을 막을 특단의 서민경제회복 종합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경기침체를 막는 대책이고 서민경제회복이라는 말을 쓰기는 했으나 여당이 국회 대표연설을 통해 공식적으로 '특단의 경기부양책'을 촉구하고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한길 대표는 한나라당에 대해서도 "양당 정책협의회를 11월중 본격 가동해서 정부와 함께 서민경제회복 종합대책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