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애널리스트는 "기존주주의 profit taking 시점은 공개매수 이후가 적합"하다며 "현주가는 차익실현을 기대한 신규매입에 부담스러운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다음은 LG카드 기업분석보고서 내용입니다.
LG카드에 대한 커버리지를 재개하며 HOLD(M)의 투자의견과 공개매수전 목표주가 63,500원을 제시함. 목표주가는 투자자의 지분 84.6%는 공개매수를 통하여 매각하고, 잔여지분 15.4%는 공개매수후 시장가로 매각한다고 가정하였을 때 투자자의 손익분기점임. 공개매수후 주가는 신한지주의 LG카드 경영방침, 관리종목 편입예상 등의 변수가 있어 당분간 변동성을 가지고 41,700원~49,300원의 박스권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되며, 우리의 목표주가도 이에 따라 변경될 예정임.
기존주주의 profit taking 시점은 공개매수 이후가 적합하다고 판단되며, 그 이유는 1) 공개매수후 주가가 10,700원까지 하락하지만 않는다면, 공개매수와 잔여지분의 평균매도가가 최근 주가를 상회하고, 2) 신한이 채권단에 보장할 것으로 알려진 잔여지분 최소매수가 46,272원은 일반 소액주주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될 가능성이 높으며, 3) 관리종목 편입을 예상한 기관투자가의 매도가 단기적인 물량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으나, 관리종목에 편입되더라도 잔여지분 처분에 대한 불확실성은 낮다고 판단되므로 물량부담에 의한 주가변동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임.
현주가는 차익실현을 기대한 신규매입에 부담스러운 수준임. 이는 1) 공개매수가가 입찰가와 동일한 68,410원으로 결정된다 하더라도 잔여지분 매도가와 거래비용을 고려한 6개월 투자수익은 6.9%로 제한적이며, 2) 공개매수에서 제외된 잔여지분에 대하여 역마진을 고려해야 하며, 3) 공개매수가의 할인 또는 양도차액에 대한 세금부과시 수익률은 추가 하락할 수 있기 때문임.
별도의 자회사로 독립 경영되는 2008년까지 LG카드가 누릴 수 있는 비용절감 효과는 1,210억원으로 추정됨. LG카드는 모집비용 및 조달비용 절감을 통해 연간 600억원 규모의 비용효과를 얻을 것으로 보이나, EPS에 미치는 영향은 6~7%로 제한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