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재정경제부는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소속 열린우리당 정덕구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이 2005년 이후 큰 폭 상승세를 보인 것은 한국 증시가 재평가되고 간접투자 문화가 확산되면서 가능해진 것으로 주식시장의 거품 우려나 주식가치의 급격한 하락 가능성은 적다고 본다”고 밝혔다.
재경부는 현 주식시장에 대해 기업실적에 비해 주가가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상승여력이 있고 기업 및 금융기관 구조조정 결과 자본시장이 안정돼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대한 재평가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재경부는 최근의 주가상승은 개인의 단기적인 투자과열에 의한 것이 아니라 적립식 펀드 중심의 간접투자가 확산되면서 비교적 장기적 주식수요기반이 확충됐기 때문에 주식가치의 급락 가능성이 적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