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흐르는 쩡야니의 시간…그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골프팬이라면 누구나 기억할 이름, 쩡야니(曾雅妮·36·대만). 국립국어원의 '죽 끓는 변덕'으로 청야니에서 쩡야니가 됐지만, 예나 지금이나 ...
2025-08-04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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