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내일의 광둥' 광시를 가다. ② 식지않은 불씨, 광시 난닝서 만난 한류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전람관 복도에 사람들이 꽉 들어찼다. 부스한 곳에 참관객들이 가득 몰려서 스마트 폰으로 영상을 찍는라 여념이 없다. 요리사가 열심히 무슨 요리...
2022-09-2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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