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8년 후' 대니 보일 감독 화상 인터뷰, "악의 본질을 다뤘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좀비물의 아버지'로 불리는 대니 보일 감독이 영화 '28년 후'의 개봉을 앞두고 18일 국내 언론과 화상 간담회를 가졌다. 전작 '28일 ...
2025-06-1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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